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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서구의회 의원,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 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수원동·도안동·관저1·2동·기성동)이 지난 12월 2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7일에는 서구의회 의장실에서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이 직접 우수상을 전수했다.

이번 의정정책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한 행사로, 지방자치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된다. 조례 입안 및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가 선정되며, 올해는 전국에서 22명의 의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시 기초의회 의원으로는 최지연 의원이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지연 의원의 이번 수상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최 의원은 정책토론회, 조례 제정,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으며, 서구의회 의회운영·도시건설위원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 의원은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조례를 발의하고 정책을 제안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 ▲방범용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운영 조례 등이 있다. 또한, ▲기후위기에 대비한 사회 재난 유형별 위기대응 매뉴얼 도입 및 재난 복구 체계 개선,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CCTV 추가 설치 등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했다.

최지연 의원은 지난해 여름 서구 정뱅이 마을에서 발생한 폭우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신속한 복구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신뢰를 얻어 ‘정뱅이 최지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수상 소감에서 최지연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로 이뤄진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책임감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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