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오는 10일부터 이번 달 21일까지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민 텃밭 행복 농장에 참여할 110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 농장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내부에 조성된 도시 텃밭으로, 20㎡ 45구획과 10㎡ 65구획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전시민에게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모집이 추진됐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만 19세 이상의 대전시민이며, 한 가구당 한 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www.daejeon.go.kr/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는 오는 4월 12일(토) 행복 농장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장식 이후 참가자들에게 텃밭 가꾸기 교육이 제공되며, 작물 선정과 재배 관리는 11월 말까지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행복 농장은 단순한 텃밭을 넘어 시민들이 자연과 소통하며 치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직접 건강한 먹거리를 키우고 수확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daejeon.go.kr/fa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42-270-6981~69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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