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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정월대보름 맞아 특별경계근무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신탄진 쥐불놀이 축제와 무수동 산신제 등 전통 행사가 다수 열리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소방본부는 행사장 및 화재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해 화재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방 인력과 진화 장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준비도 강화한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종 행사와 풍습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소방본부 역시 빈틈없는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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