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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본격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공동체 활성화 시설 보수 및 프로그램 지원,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 도색, 전자투표 소요 비용 지원,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 관리 지원 등 총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오는 28일까지 대덕구청 공동주택과에 접수하면 된다. 구는 3월 현장 조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 후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덕구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청 공동주택과(☎ 608-4161~4163) 또는 각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입주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해 22개 단지를 대상으로 2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 높은 주민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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