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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청년 정책 현장 점검…시민 밀착 행보 이어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10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

조 의장은 이번 방문에서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현장을 시작으로 청년내일재단과 대전시립중고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일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청년내일재단에서 조 의장은 청년들의 고용, 주거 및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들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그는 “청년내일재단이 기존 장학재단 역할을 넘어 청년 정책의 컨트롤타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정책 발굴과 집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지난 제269회 임시회에서 관련 조례 개정으로 명칭을 ‘대전광역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서 ‘대전청년내일재단’으로 변경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대전시립중고등학교를 방문한 조 의장은 “학력 인정 평생학습 시설인 예지중고의 파산으로 인해 학생들이 대전시립중고등학교로 유입되면서 학급과 학생 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족한 교실 등 시설 보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성인 학습자가 학습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원휘 의장은 오는 14일 노은2동 주민센터에서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안산, 외삼, 반석동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민원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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