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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농산물 생산·소비 활성화에 15억 원 투입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10일 지역농산물의 품목 다양화와 생산·소비 활성화를 위해 총 15억 원을 투입해 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농산물(로컬푸드)은 장거리 운송 없이 지역 내에서 생산·소비되는 농산물로, 신선도와 품질이 우수하며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장점이 있다.

먼저, 2024년부터 추진해온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을 2025년에는 농가 수요를 반영해 비닐하우스뿐만 아니라 관정(지하수 공급시설)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해져 지역농산물의 연중 생산·공급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총사업비: 6.3억 원(보조 70%, 자부담 30%) ▷지원 규모: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24동 지원 (단가: 2,640만 원/1동, 관정 포함))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장비 교체, 포장재 구입, 생산자 교육 등을 지원하여 직매장의 시설 개선과 안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2.6억 원(보조 80%, 자부담 20%) ▷ 지원 단가: 1,750만 원/개소)

마지막으로, 8개 시·군에 지역푸드플랜 운영(안전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잔류농약 검사비 지원, 안전·품질 기준 마련, 협의체 구성·운영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총사업비: 6.2억 원(보조 100%) ▷ 지원 한도: 1억 원/시·군)

충북도 관계자는 “지역농산물은 신선도가 뛰어나고 유통단계 축소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소비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4년도 충북 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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