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직동지사협 출산가구 진료비지원]
충주시 호암직동, 저소득층 출산 가구 20가구에 진료비 지원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탁영애, 유의숙)는 충주 별산부인과의원(대표원장 최경훈)과 협력하여 호암직동 저소득층 출산 가구 20가구에 총 4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 가구 진료비 지원 사업은 호암직동이 충주시 가임여성 비율 1위 지역인 점에 착안해, 저출생 극복을 위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연합모금사업비로 조성됐다. 지원 대상자는 호암직동에 주소를 두고 충주 별산부인과의원에서 출산하는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임산부로, 선정 시 진료비 20만 원 할인과 본인 계좌로 20만 원 환급을 받아, 총 40만 원의 진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받고자 하는 호암직동 임산부는 2025년 연내 충주 별산부인과에 출산 입원 시 사업 신청서와 함께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지원금 통장 사본 등을 구비하여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최경훈 대표원장은 “충주 별산부인과는 충주시 첫 난임 시술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저출생 극복을 위해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365일 24시간 시민들이 건강하게 아이를 낳고 돌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탁영애 위원장은 “호암직동이 가임여성 인구 1위 지역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의숙 호암직동장은 “충주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애써주시는 별산부인과의원에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호암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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