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대전TP 어울림플라자 2층 대강당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밀의료바이오헬스, 물류·국방서비스로봇, 나노반도체 등 대전 주력산업 중소기업과 연구기관이 연구개발(R&D) 지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2년간 국비 총 215.6억 원을 투입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단위 경쟁을 통해 선도기업과 잠재기업을 선발해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예비)선도기업을 대상으로 2년간 최대 14억 원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과 ▲잠재기업을 대상으로 2년간 최대 4억 원을 지원하는 ‘지역기업역량강화’ 등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 지원 대상은 대전의 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한정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4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자격 및 절차, 설명회 참가 등 사업 관련 세부사항은 대전TP 누리집(www.djtp.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은 대전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일류 경제도시 대전의 주력산업 영위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연구개발 기회를 확보하며 함께 혁신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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