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현충탑 참배, 하늘나라우체통 앞에서 ‘어린이 일일 하늘나라우체부 임명식’, 어민혁 공군소령 묘소 앞 추모글 읽기와 추모집 헌증식, 메타세콰이어길에 설치된 ‘추모갤러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봉황초 학생 30여 명 중 3명을 일일 하늘나라 우체부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한 후 우체부 모자와 조끼를 착용했다. 또한 하늘나라 우체통 앞에서 1년 동안 모아진 1만 1천여통의 추모엽서와 편지 중 일부를 전시했다.
메타세콰이어길(250여 미터)에 53편의 사진(참배ㆍ가볼만한 곳 등 풍경사진)과 유가족이 쓴 추모글을 배너(140cm × 70cm)에 인쇄 후 나무마다 게시한 추모갤러리를 정전 60주년이 되는 7월 27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유가족이 쓴 편지와 엽서로 만든 추모집 ‘그리움 담아’는 1,000부를 제작하였고 행사 참석자들에게 현장에 배부하며, 보훈단체, 보훈관서, 충청지역 교육청과 초등학교, 관광협회 등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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