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믿기 어려운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의 피해자는 학교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었으며,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는 현재 수사 중에 있다. 이에 대전 박희조 동구청장과 서철모 서구청장이 잇따라 입장을 발표하며, 학교 안전 대책 강화를 약속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사건이라 더욱 충격이 크다"며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피해 아동과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안전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 역시 SNS에 글을 올려 이번 사건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서 청장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는 안타까운 사건"이라며 “아이들에게 가장 높은 수준의 보호가 제공되어야 할 학교에서 보호의 의무가 있는 교사로부터 발생한 이번 사건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적인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구청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다시는 이 같은 참변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다짐했다.
또한 피해 아동의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두 구청장의 발언은 지역사회의 우려를 반영하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학교 내 안전망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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