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충청북도 2월의 으뜸봉사상 시상]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 2월의 으뜸봉사상 시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12일 옥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2월의 으뜸봉사상 수상자로 개인 김희재(75) 씨와 단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옥천군지부(대표 최서연)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김희재 씨는 매월 복지시설을 방문해 전래놀이 교육을 진행하며, 칼갈이 봉사, 숟가락 난타 공연 등 재능기부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 씨는 “분에 넘치는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옥천군지부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알뜰 바자회와 물품 지원 활동을 비롯해, 수해 복구 및 안전·방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 최서연 씨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깨닫게 되었다"며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힘쓰겠다"고 했다. 민영완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이 많이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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