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13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대전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제246차 대전경제포럼 조찬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13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대전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제246차 대전경제포럼 조찬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경제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기업 지원과 금융 강화 방안을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은 지난해 경제 성장률 3.6%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산업용지 535만 평 확보, 대전 투자 금융 설립, 인터넷 은행 추진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의 기업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상장 기업 수는 조만간 64개에 이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10년 안에 대한민국 도시 중 최고의 경제 규모를 갖추고,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하며 삶의 만족도가 뛰어난 도시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한 확고한 신념과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한 성장 목표가 아니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경제적 번영을 이끌어내겠다"며 강한 추진력을 보였다.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지역 경제인들과 협력해 대전 경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세용 하나은행 대전지역 대표는 “경제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본을 지키며 원칙을 준수한다면 극복할 수 있다"며 “하나은행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채희권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 본부장은 “한국은행이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선수 북서대전 세무서장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세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문자 KB국민은행 충청지역 영업 대표는 “기업과 시민들을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CEO와 리더들의 건강이 곧 대한민국 경제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기업들이 상공회의소 가입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대전 투자 금융을 통해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연구소 유치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6천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대전 경제 발전을 위한 의회의 협력을 약속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전의 경제 성장과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전략이 논의되는 자리로, 지역 경제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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