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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주차장 함께 쓰고 이웃사랑 나눠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26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용문동 선창교회, 가장제일교회, 복수동 대전명성교회, 세이브존 대전점, GS슈퍼마켓 대전도마점 등 총 5개소 187면의 민간 부설주차장에 대한 무료 개방 협약식을 체결했다.

특히 선창교회의 경우 60면의 주차장을 개방하고 CCTV설치 등 시설물 보강 후 약 200면을 추가로 개방할 계획으로 주변 식당가 등의 매출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주차장 개방사업은 서구가 도심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지난 4월 1일 롯데백화점 대전점 여성주차장 105면 개방에 이은 성과다.

서구는 1면당 9,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공영주차장 조성이 한계에 다다름에 따라 교회, 백화점, 대형마트, 아파트 등 민간 대형건축물 주차장 무료개방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교회, 유통점, 학교 등 총 35개소 1,782면의 민간 부설주차장이 무료로 주민에게 개방되었다.

서구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해 이루어낸 이번 협약으로 도심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결하는데 모범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장기적으로 주택가 어디서나 주차하기 편리한 환경조성을 위해 자투리땅을 활용한 숨은 주차장 발굴과 내집주차장 갖기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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