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이 대전 관저동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운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이재경 의원은 13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현재 적자 운영 중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수익 창출이 목적이 아닌 만큼, 운영비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법률로 국비 지원이 가능해진 점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또한 “충청권 재활병원으로서 대전시가 단독으로 운영비를 부담할 것이 아니라, 충청권 지자체와 공동 부담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초 공모 사업에서도 충청권 통합 재활병원이라는 점이 중요한 요소였다"며, 운영비 분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연계해 “충청권이 공동으로 설립한 재활병원인 만큼,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면 운영비 부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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