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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대전시의회 의원,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지원 강화해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1)이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들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박종선 의원은 13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고엽제 후유증 환자들은 국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지만, 후유의증 환자들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후유의증이란 고엽제 후유증으로 명확히 판정되지 않았지만, 관련 증상을 겪고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며 이들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 발전의 주역이었던 참전용사들이 현재 많은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국가적 예우 차원에서도 대전시가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 의원은 “대전시 차원에서 후유의증 환자들을 위한 보훈정책을 재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한 대전시의 대응이 주목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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