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13일, 제284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복지국 소관 조례안 1건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또한 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현안 논의에 나섰다.
이한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6)은 스마트 수도 원격 검침 관리 체계에 대해 “시민들이 수도 사용량을 쉽게 파악하고 요금을 정확히 납부할 수 있도록 충분한 홍보가 필요하다"며 “전산 시스템 오류 발생 시 민원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시스템 구축이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박종선 의원(국민의힘, 유성1)은 상수도 노후관 교체 사업과 관련해 “주철관보다 녹 발생이 없는 PVC관 교체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과 대구 등 타 광역시도 PVC관으로 교체 중인 만큼, 대전시도 수질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경아 부의장(국민의힘, 비례)은 장애인 복지 정책과 관련해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만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시 담당자들의 인식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인식 개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은 호국보훈파크 조성사업의 실질적 추진을 촉구하며 “해당 사업은 시장과 대통령의 공약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추진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여주기식 협약 체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강력한 행정 조치를 주문했다.
이효성 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1)은 대전사회서비스원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타 출연기관 대비 열악한 처우 문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예산 반영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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