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철용 대전 동구의회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이 대표발의한 「대청호 수자원 교육관 설립 건의안」이 14일 열린 대전 동구의회 제28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대청호에 대한 규제가 일부 완화된 상황에서 상수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조화롭게 추진하기 위해 대청호 수자원 교육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철용 의원은 “대청호는 대전·충청 지역의 핵심 상수원으로, 체류형 숙박시설과 수자원 교육관을 건립하면 공익적 가치와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 의원은 “공익적·경제적 목표를 실현하며 미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석으로 기능할 대청호 수자원 교육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향후 대청호 제2취수탑 건설과 연계해 교육관이 함께 설립될 수 있도록 정부와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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