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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진흥원, 지역디자인산업 성과평가 1위…디자인 융합으로 기업 혁신 견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디자인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 지역디자인산업진흥사업’ 성과평가에서 5개 지역거점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진흥원은 디자인과 지역 주력산업의 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기업 혁신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은 대전광역시(이하 ‘대전시’)와 협력해 바이오헬스, 첨단반도체, 지능형 모빌리티 등 지역 특화산업 중심의 미래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또한 충남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 제조기업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선행디자인 기술이전을 통해 기업의 신사업 창출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지원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부 기술은 지역 기업에 이전이 완료되어 현재 사업화가 진행 중이다. 빠르면 올해 안에 양산 제품이 출시될 예정으로, 디자인 산업이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올해에도 AI와 디자인 융합을 확장해 미래 상품 및 신서비스 기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화산업 기반의 혁신적 상품 개발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대전디자인진흥원 권득용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자체와 지역의 산·학·연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전이 디자인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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