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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위한 EMS 국제특급우편 행사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족센터(센터장 이진희)는 14일, 제16회 EMS 국제특급우편 요금 발송 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매년 진행돼 온 이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고국의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10만 원 상당의 우편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덕구청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우편요금을 지원했으며, 대덕우체국이 생활용품 세트를, ㈜성경식품이 성경김 세트를 후원해 다문화가정이 고향의 가족들에게 더욱 풍성한 선물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60가구가 참여했으며, 태국, 일본, 미얀마 등 9개국으로 택배가 발송됐다.

특히 EMS 택배 발송 행사에는 다문화행복봉사단이 함께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진희 대덕구가족센터 센터장은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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