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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반려동물산업 도약…이한영 대전시의회 의원, 주도 조례안 통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 제6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4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의원은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와 관련 산업의 성장 추세를 고려해, 대전광역시의 반려동물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시장의 책무를 명시하고,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도록 규정했다. 기본계획에는 산업 육성의 추진 방향과 목표, 기술 연구 및 개발, 전문인력 양성, 창업 및 경영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다.

특히 대전광역시는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민간단체, 기업 등과 협력해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필요한 경우 시범사업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업 육성에 필수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한영 의원은 “대전광역시 반려동물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대전이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반려동물산업의 육성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관련 기업 성장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례안이 시행될 경우 대전광역시의 반려동물산업 발전이 한층 체계화되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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