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17일 은행선화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구민과의 소통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번 순회 방문은 오는 3월 4일까지 진행되며, 각 동별 현안과 주요 구정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 4월 재선거를 통해 출범한 민선 8기 중구는 ‘기분 좋은 변화, 모두가 행복한 중구’라는 비전 아래 ▲자치정부 혁신 ▲원도심 활성화 ▲지역선순환 경제 구축 ▲사람중심 복지 확대 ▲평생학습도시 조성 등 5대 역점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김 청장은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제선 구청장은 이날 방문에서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실질적인 구정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형식적인 의견 수렴이 아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경청과 소통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현하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각 동 주민들이 평소 구정에 대해 궁금해 하는 점이나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의 이번 행보가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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