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7일 김선광(국민의힘, 중구 2)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지식재산교육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김선광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재산권 및 저작권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현재 대전시교육청에서는 학생 발명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김 의원을 포함한 12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제4차 지식재산 인력양성 종합계획』의 실행방안을 반영해 직업계고·과학고·영재학교 등의 지식재산교육 프로그램 운영 근거를 명확히 했다.
김 의원은 “조례가 시행되면 대전시교육청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인 지식재산교육 지원 정책이 마련될 것"이라며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오는 20일 열리는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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