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장 김동수)는 17일 제27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상공인 경영 회복 지원금을 비롯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예산이 중점적으로 반영됐다.
김동수 의장은 “경기 침체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민생과 가장 가까운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지역 경제 안정과 시급한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춘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성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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