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7일 호텔 ICC에서 열린 국가유산기능인협회 제37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전통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유산 기능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목장·소목장·번와장을 비롯한 모든 기능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표창을 받으신 분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헌신하신 홍경선 이사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한진석 신임 이사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 조례」를 비롯한 제도 개선을 통해 전승자 지원의 근거를 마련해왔다"며 “앞으로도 모든 국가유산 기능인들이 문화재 보존과 유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목장, 소목장 등 24개 종목의 문화재보수 기능인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이사장 이·취임식과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조 의장은 “전통을 이어가는 모든 국가유산 기능인의 노력 덕분에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보존될 수 있다"며 “대전시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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