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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유기농업 전문가 양성 교육생 모집

[충북 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2025년도 충북유기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8일까지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각각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초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유기농업의 기초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토양 관리, 작물 생리, 유기재배 기술 등을 배우게 된다.

심화과정은 8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되며, 유기농 인증, 유기퇴비 제조법, 고품질 유기 작물 생산기술 등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룬다.

교육 신청 자격은 충북에 거주하고 유기농업을 실천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심화과정은 기초과정을 이수했거나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을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신청자는 충북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괴산, 043-220-6572) 또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입학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재호 유기농업연구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기농업의 핵심 기술을 익히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많은 농업인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북유기농업대학은 2016년 유기농업연구소 개소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지금까지 56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충북도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 교육 안내포스터]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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