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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자 서구의회 의원 “초고령사회, 젊은 노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필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 전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복수동·도마1·2동·정림동)은 18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초고령사회 젊은 노인을 위한 정책 마련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전 의원은 대한민국이 2024년 12월 말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 밝히며, 노인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복지체계 재정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75세 이상 고령층과 젊은 노인층(65~74세)은 경제적·사회적 특성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현재 노인복지 정책이 획일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전 의원은 연령별 맞춤형 복지정책 도입을 강력히 주장했다. 그는 △노인세대별 복지수요 및 욕구 조사 △연령별 맞춤형 여가·문화복지 프로그램 개발 △디지털 교육·문화예술·봉사활동 등 젊은 노인층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노인복지관의 기능을 세대통합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의 대책을 제안했다.

전 의원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젊은 노인세대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이 절실하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정책 개발과 재원 확보 노력을 촉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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