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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자 서구의회 의원, 2025 WFPL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영예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명자 대전 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복수동·도마1·2동·정림동)이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혁신의 선두주자로 평가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총재 이산하)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세계언론협회(WPC) 등과 공동 주최했다. 심사는 2022년 7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의 의정활동을 대상으로, ‘WF지자체혁신지수’를 기반으로 의정활동 역량, 도덕성,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전 의원은 제7·8·9대 서구의회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주민 경제 자립 지원, 건강권 보장, 사회적 약자 보호, 예산 절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외동포청 대전 유치 촉구 건의안과 지역사랑 상품권 부활을 위한 지방교부세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을 적극 제안하며 주목받았다.

또한,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 및 대책 촉구 결의안과 대전 서구 관급공사 체불임금 방지 조례안을 발의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에도 앞장섰다.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기 위해 서구 예산안 삭감을 추진하는 등 예산 효율성 제고에도 힘썼다.

아울러, 지역사회 안전과 어린이 보호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음주운전 사고 강력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 관련 조례 개정을 이끌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

전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서구 주민들의 변함없는 응원과 신뢰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겸손한 자세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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