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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극세척도(克世拓道)’ 각오로 소상공인 지원 총력 선언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20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제11차 대전기독기관장 단체장 초청 인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20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제11차 대전기독기관장 단체장 초청 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방안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국정이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대전시의회는 극세척도의 정신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연 매출 1억 원 미만의 자영업자들에게 50만 원씩 지원하는 긴급 추경을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해당 예산안은 이미 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이날 오전 10시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 의장은 “의결 후 즉시 서류 접수를 받아 오는 3월 31일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 의장은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지역 사회에서 맡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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