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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 K-브랜드 어워즈’ K-행정 부문 2년 연속 선정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TV조선이 주최한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K-행정 ‘광역자치단체’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충북도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통해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정책들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충북형 일자리 정책 ▲취약계층 지원 정책 등이 새로운 정책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수상의 주요 요인이 됐다.

충북도는 ‘도시농부·도시근로자’ 제도를 도입해 4시간 근무 체계를 운영,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대폭 높였다. 이를 통해 노인, 주부, 학생 등 유휴인력을 농촌과 기업에 투입, 농촌·기업의 인력난과 도시의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했다.

또한 ‘일하는 밥퍼’ 사업을 통해 노인들에게 지역사회 봉사와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약 2만 명의 어르신들이 농산물 전처리 및 공산품 단순조립 봉사활동에 참여, 자존감 회복과 경제적 도움을 동시에 얻고 있다.

충북도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의료비 후불제’는 서울시와의 정책교류 협약을 통해 전국 확산에 시동을 걸었다. 의료비 후불제는 선(先) 치료, 후(後) 지불 방식으로, 별도의 재정 투입 없이 결제 방식만 변경해 의료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현재까지 1만 3천여 명이 제도를 이용했으며, 상환율 99%를 기록하며 안정성과 효과를 입증했다.

충북도는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중부내륙연계발전 특별법’ ▲푸드업사이클링 ‘충북 어쩌다 못난이 농산물’ ▲디지털 기록문화 강국을 위한 ‘디지털 영상자서전’ ▲외국인과 함께하는 ‘K-유학생’ 정책 등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혁신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브랜드 어워즈(서울)]
[K브랜드 어워즈(서울)]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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