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된 6대 분야 45개 공약사업 가운데 미완료된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는 사업별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대덕구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읍내동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장애인 단체 자립환경 구축 △체육 인프라 확충 △어린이 맞춤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31개 사업이 완료돼 지속 추진 중이다.
또한 올해 초 △출산장려금 및 산모 건강 회복 지원사업 시행 △공영주차장 확충 △회덕다목적 체육센터 조성 △새여울물길 30리 프로젝트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 등의 사업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올해는 민선 8기 3년 차로, 공약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구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사업을 추진해 2025년에는 90% 이상의 공약 이행률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덕구는 분기별로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매년 공약사업 주민평가단의 평가를 받아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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