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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대전시의회 의원, 대전 조차장 철도 지하화 사업 환영…대덕구 50년 숙원 해결 기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덕구 제1선거구 이효성 대전시의회 의원이 1조 4,000억 원 규모의 ‘대전 조차장 철도 지하화 사업’이 국가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사업이 대덕구의 50년 숙원 해결과 대전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대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20일 대전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덕구 조차장은 그동안 철도 물류의 핵심 역할을 해왔으나 도시 발전을 저해하는 장애물로 작용해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조차장 인근 지역의 대대적인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대전시는 타 시도와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철도 이전 및 상부 데크화 계획을 제안했으며, 이 같은 구상이 사업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그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이번 사업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대덕구 조차장은 그동안 열차 연결시설로 인해 넓은 부지를 차지하며 지역을 동서로 단절시키고 접근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이 의원은 “철도 지하화 사업을 통해 기존 조차장 부지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용도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공원, 상업시설, 문화공간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의원은 또한 이번 사업이 대전시의 경제·산업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조차장 인근 지역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38만㎡ 부지에 청년창업지구, 빅테크, 미디어 등 IT 특화지구가 조성될 경우 대전은 미래 성장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계획 수립과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하며, 국토교통부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철도 지하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소음, 먼지 문제에 대한 철저한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사업이 본격화되면 철저한 모니터링과 점검을 통해 원활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철도 이전 사업이 아니라 대전시 전역의 도시 구조를 혁신하고 미래 지향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대덕구 조차장의 변화는 철도와 물류 중심도시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대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성 의원은 끝으로 “이번 사업이 국가 선도사업으로 선정되기까지 헌신적으로 노력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과 함께 대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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