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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형석, 유성구 뒤흔든 강력 도전! 시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강형석 예비후보가 대전 유성구 제2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20일 충남대학교 정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강 예비후보는 “유성구 토박이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출마의 뜻을 공식화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강 예비후보의 선배, 후배, 친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며 지방자치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대전시당 대변인과 대학생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기성 정치권은 청년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 청년의 목소리에 진정으로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나가겠다"며 “젊다는 이유만으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능력과 성과로 인정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조국 사태와 황운하 의원의 선거 개입, 거리로 나선 시민들을 극우로 매도하는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내로남불과 위선이 만연한 현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유성에서부터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의 기본은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4월 2일 보궐선거는 유성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 대전시당 대변인과 대학생 위원장, 중앙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2000년 유성에서 태어난 26세 청년으로서, 기성 정치의 관행을 바꿀 젊은 리더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유성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교통 환경 개선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인프라 조성 ▲유성 온천 지구 활성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 활동을 약속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유성이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젊은 정치인으로서 기존 정치의 틀을 깨고, 유성을 더 젊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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