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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의회,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사업 선정에 환영 입장 밝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의장 전석광)가 대전조차장이 정부의 철도 입체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덕구의회는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구의회는 21일 성명을 통해 “대전조차장의 철도 입체화 사업 선정은 대덕구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중요한 결정이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조차장이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그동안 지리적으로 단절됐던 대덕구 동서 지역이 하나로 연결되고, 교통 흐름과 주변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 부지의 입체화와 함께 조성될 첨단산업시설 및 상업·업무·주거시설은 대덕구의 신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이며, 이를 통해 대덕구의 재도약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구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필요한 개선사항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지난 19일 대덕구 읍내동 일원의 대전조차장을 철도 입체화 통합개발 1차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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