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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선 서구의회 의원, 한국지방의정대상 ‘의정활동 부문’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 손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월평1·2·3동·만년동)이 한국지방의회학회가 주최한 제5회 한국지방의정대상에서 의정활동 부문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1일 건국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서구의회 조규식 의장이 직접 상장을 전달했다.

한국지방의회학회는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지방의정에 임하며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 정책의 제도화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의정대상을 수여한다. 손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서구의회 재선 의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 의원은 제9대 의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19건의 조례안과 11건의 건의안을 포함한 총 49건의 입법활동을 진행했다. 그 중 특히, ‘대전광역시 서구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어린이 안전 확보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손 의원은 둔산선사유적지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와 건의안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그 과정에서 서구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과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손 의원은 다수의 조례를 정비하고 의회주관 행사를 주도하며 구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실천했다. 특히, 2023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대표위원으로서 서구 예산 집행의 적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손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그동안 발의한 조례와 의정활동은 구민과 함께 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의롭고 따뜻한 구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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