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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서구청장, 탄방로 지중화 사업 성과…주민 감사패 받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추진한 ‘탄방로 일원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20일 둔산e편한세상아파트 입주민 대표회(회장 박영철)로부터 도시미관 및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서구는 2021년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에 선정된 이후 한국전력공사 및 KT(대표통신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분담을 통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서구 탄방동 1485번지 일원의 전주 및 통신선을 지중화했다.

또한 도로포장 복구까지 완료하며 도시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보행자 및 운전자의 편의를 높였다.

서철모 구청장은 “아파트 입주민과 주변 상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탄방로 일원 지중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구의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중화 사업 신청을 통해 관내 주요 도로 및 주거지역의 전선 지중화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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