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은 2012년 여름 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일부 농경지 토사가 유출되는 등 피해를 입었던 장소이다. 중구는 장마철을 대비하여 지난 3월 사방댐 및 계류보전 사업을 착공하여,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말 완공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27일 사방사업 완료와 함께 사방댐 주변에 정자를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쉼터도 제공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번 사방사업의 조기 준공은 어남동 정생동 지역주민들의 재산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해 우기 전에 완료했다”며 “ 7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 산림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산지전용지, 임도, 숲가꾸기 사업지 등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수시 점검을 통하여 산림재해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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