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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교수 저서 4권,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충남대 교수 저서 4권,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3년 우수학술도서에 충남대 이철남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지적재산권 관점에서 소프트웨어-오픈소스 바라보기』, 조성겸 교수(언론정보학과) 『생명과학기술의 이해, 그리고 인간의 삶』, 서정복 명예교수(불어불문학과) 『프랑스의 절대왕정시대』, 신동호 명예교수(철학과) 『동양철학사상논고』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이 중 조성겸 교수와 신동호 교수의 저서는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에서 발행한 책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해마다 우수학술도서를 선정 발표하는데 올해는 2012년도 출판된 도서 중 10개 분야 221종의 우수도서를 선정,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2013년 우수학술도서는 다음과 같다



□ 이철남(법학전문대학원) -『지적재산권 관점에서 소프트웨어-오픈소스 바라보기』



□ 조성겸(언론정보학과) -『생명과학기술의 이해, 그리고 인간의 삶』



□ 서정복(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 -『프랑스의 절대왕정시대』



□ 신동호(철학과, 명예교수) -『동양철학사상논고』



『동양철학사상논고』 - 본 도서는 동양철학에 대한 저자의 갈증과 열정으로 이루어진 논문들을 묶어놓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획일주의적인 접근이 아닌 다양성과 개방성으로 동양철학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을 느끼게 될 것이며, 이는 곧 독자에게 하나의 공간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양철학과 마주하게 될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생명과학기술의 이해, 그리고 인간의 삶』- 인간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에서 지원한 ELSI 프로젝트에는 사회학, 법학, 언론학, 윤리학 등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의학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이 분야의 연구를 진작하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그러나 해가 가면서, 이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함께 폭넓은 독자들이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사회학, 법학, 언론학을 전공한 저자들이 함께 책을 내게 되었다.



제1부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부딪칠 수 있는 사례를 들어서 인간유전체연구의 발전에 따라 가능해진 유전자검사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제2부에서는 2001년부터 2009년까지 우리 연구팀에서 지속적으로 수행한 사회조사 결과와 매스미디어 보도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생명과학기술과 관련된 사안들에 대한 우리나라 언론의 특성과 변화를 조망하였다. 제3부에서는 생명과학기술에 대한 여론조사 방법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지적재산권 관점에서 소프트웨어-오픈소스 바라보기』 - 소스코드를 보호가기 위한 실용가이드 『지적재산권 관점에서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바라보기』. 소프트웨어-오픈 소스의 법적 보호 제도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이며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오픈 소스 라이센스에 관한 기초적인 이해를 넘어, 오픈 소스에 관해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법적인 쟁점들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문은 지적재산권/오픈 소스의 경제적·법적 기초뿐만 아니라 (오픈 소스) 라이센스와 적용방법, 아이디어 보호, 리버스 엔지니어링 등 실무적으로 많이 접하게 되는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명과학기술의 이해, 그리고 인간의 삶』- 절대주의의 의미와 출현배경을 간단히 설명하고, 프랑스 절대왕정이 어떠한 논리적·사상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는지, 왕과 섭정이 어떤 상관관계 속에서 왕권을 강화하고 중앙집권체제를 확립했는지를 살핀다. 또한 절대군주의 입법권·행정권·사법권의 장악과정과 국방력 강화와 영토 확장으로 왕권 강화가 가능했는지와 왕의 재정 확보 방법에 대해 확인한다. 그밖에 절대왕정시대의 종교적 통일과 과정, 절대군주가 중세와 달리 새 시대를 향한 교육사상과 학교 설립을 후원하고 추진했는지, 새로운 문화와 의식이 이 시대에 탄생했는지 등을 살핀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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