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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현충인물에 김흥영 육군대위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대전현충원(원장 민병원)은 정전 6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7월의 현충인물’로 김흥영 육군대위를 선정했다.

김흥영 육군대위는 1931년 3월 1일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1953년 7월 17일 철원읍 서북방 12km 지점의 효성산 596고지전투에 참전했다.



김 대위는 효성산 596고지전투의 중대공격작전에서 소대를 2개조로 편성하고 측후조 선봉에서 수류탄을 들고 적진으로 돌격하여 북한군 3명을 사살하고 고지를 탈환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정부는 김흥영 육군대위의 전공을 기려 1953년 9월 25일 을지무공훈장을 추서하였고 현재 국립대전현충원 장교 제1묘역 210묘판 3655호에 안장되어 있다.

정전 60주년이 되는 2013년 7월, 가족과 함께 국가를 위해 희생한 김흥영 육군대위의 묘소를 방문하여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정신을 기리며 헌화하고 참배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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