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산수목원, 숲해설」
충북 미동산수목원, 연말까지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3월부터 12월 초까지 미동산수목원에서 전문 숲해설가 6명을 배치해 다양한 산림 체험과 숲해설 교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8,000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숲해설을 원하는 방문객은 미동산수목원 방문자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숲해설(일 2회, 오전·오후) △자연학습 체험교실(주중) △가족 단위 주말산림 체험교실(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전문 숲해설가가 숲의 생태와 역사 등을 직접 설명하며,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또한,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위한 자연학습 체험교실과 가족 단위 신청이 가능한 주말산림 체험교실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미동산수목원 관계자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감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복지 수요에 맞춘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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