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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동신고, ‘얼~쑤, 에해야 좋다’ 국악 한마당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와 대전동신고(교장 오세구)는 28일 동구청 공연장에서 동신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연정문화회관이 주관하는 ‘얼~쑤, 에헤야 좋다’ 국악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과학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르네상스 동신고’ 학력증진사업을 해나가고 있는 동구와 동신고가 동신고등학생의 학교 밖 현장체험을 위해 마련한 이 날 행사에서는 동구 방과후사업 지역네트워크 기관으로 인연을 맺은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에서 무료로 신나는 국악 공연을 펼쳤다.



동신고는 지난 1992년 개교 이후 2010년 과학중점학교와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 이후 동구와 동신고가 과학고 전환을 위한 공동 노력을 통해 지난 5월 13일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가칭)로 전환승인됐다.

2014년 학급당 18명, 5학급 90명을 모집해 순차적으로 전체 학생 27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과학 분야에 소질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전문 과학 인재를 육성하는 명문 과학고로 재탄생하게 된다.

동구 또한 미래과학의 선도 주자들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지급,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학교주변 시설 환경 정비 등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별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등 방과후학교 사업과 주말행복학교, 학교급식 지원, 차세대 인재육성 장학재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명품 교육도시 동구 건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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