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원 유성구(유성구 제2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가 13일 유성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 후보는 “지난 2월 12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대전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특히 ‘유성의 경제 발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선거구를 책임질 시의원의 부재로 인해 예정된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12년간 정체된 유성의 상처를 회복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젊음을 바쳐 낮은 자세로 뛰겠다"며 “이번에 바뀌어야 유성이 새롭게 변화할 수 있다. 반드시 유성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 후보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00년생인 강형석 후보는 국민의힘 대전시당 대학생 위원장 겸 대변인,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