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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지역위원회, 2025년 상반기 당원교육 및 결의대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지역위원회(위원장 박용갑 국회의원)는 13일 BMK예식장에서 '2025년 상반기 당원교육 및 결의대회'와 '여성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원주권시대의 당원 역할을 강조하고, 정국 변화에 대응하는 민주당원의 자세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용갑 지역위원장은 환영사에서 "헌법재판소의 심판이 지연될수록 나라의 혼란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조속한 탄핵심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중구 당원들이 하나로 뭉쳐 흔들림 없는 결의를 다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임명된 홍미영 여성위원장은 "여성의 권리를 보호하고 차별 없는 환경을 조성하며, 여성의 힘으로 정권교체를 실현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주, 한준호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이 영상과 서면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지역위원회 활동 보고가 진행됐으며, 박용갑 지역위원장이 직접 탄핵 정국의 현황을 설명하는 강연을 했다. 이어 당원결의문을 낭독하며 민주당원의 단합된 의지를 다졌다.

박용갑 위원장은 "지금의 혼란을 바로잡고 대한민국이 다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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