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5060세대를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025 충주 인생디자인학교’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중장년층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보다 나은 노년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충주 인생디자인학교’는 총 20회차로 구성되며, 5회차의 공통 과정과 15회차의 전문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 과정은 △댕쪽이 훈련소(반려동물 행동 지도사 자격 과정) △폰 속에 담긴 세상(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자격 과정) △미술로 보는 명화 속 인생 이야기(미술과 함께하는 인생 2막) △세대가 함께하는 평생학습배움터(시니어 보조교사 양성 과정) 등 4개 강좌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4월 4일까지 가능하며, 첫 강의는 4월 15일에 시작된다. 총 75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goodedu.chungju.go.kr/edu/index.do)을 통해 가능하다.
충주시 관계자는 “충주시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4%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중장년층과 고령층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5060세대가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살려 인생 후반기를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 충주 인생 디자인학교’ 수강생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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