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7월 2일 ~3일 낮에는 중부지방, 3일 밤~4일 오전에는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7월 2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상층기압골에 의해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새벽에 중부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그 밖의 전국 대부분지방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마전선은 3일~4일에 걸쳐 중부지방에서 남부지방으로 느리게 남하하면서 전국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장마전선 상으로 공급되는 따뜻한 수증기와 상층의 찬 공기가 만나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해 중부지방은 2일 밤~3일 낮, 남부지방은 3일 밤~4일 오전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수대의 남북폭이 좁아 인근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편차가 크겠고, 2일 밤~3일 오전에 서해안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어 비와 바람에 의한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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