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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울림 운동프로그램’ 신규 교육생 모집

[층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뇌 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어울림 운동프로그램’의 신규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울림 운동프로그램’은 선천성 또는 후천성 장애를 겪고 있는 대상자의 근력 회복과 기능 유지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립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프로그램은 에어쿠션, 플렉스바,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하여 교육생의 대·소 근육 활성화, 균형감각 향상, 공간과 위치감각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동작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주 3회 1시간씩 운영되며, 12월까지 계속된다. 재활 효과 향상과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보호자가 필수로 함께 참여해야 한다.

충주시 관계자는 “어울림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뇌 병변 및 지체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울림 운동프로그램’ 신규 교육생 모집]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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