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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수려한 대청호반에서 정신건강 힐링캠프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대청호자연생태관 및 대청호자연수변공원 등 대청호반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캠프 참가 대상은 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이하 ADHD) 아동이며 7월 여름방학기간에 맞춰 총 5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결정자료에 따르면 ADHD는 연평균 증가율은 4.4%에 달하고 있다.

ADHD 증상이 있으면 원만한 친구관계를 갖기 힘들고 학업에도 산만을 가져와 학교생활에 지장이 있을 수 있어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동구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올해 초부터 동부교육청 등과 협력해 동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사정평가결과에 따라 정신건강 위험 아동 및 부모와의 상담을 통해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집중력 및 순발력 향상 프로그램 ▲정신건강 정보 제공 ▲스킨쉽을 통한 마음나누기 ▲신체표현을 통한 자신 알기 등으로 구성됐다.

또, 산후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산모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경 ‘자연을 통한 마음힐링’을 주제로 산모 힐링캠프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연속에서 펼쳐지는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바란다”며 “구민 건강을 위해 지역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할 것”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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