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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남부보훈지청, 보훈가족 희망하우스 ‘6호’오픈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귀영)은 지난 29일(토) 충북대학교 위더스 봉사단(회장 이인표)과 함께 ‘보훈가족 희망하우스’ 6호 봉사를 완료했다.


‘보훈가족 희망하우스’는 2024년 충북남부보훈지청과 충북대학교 위더스 봉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하고 있는 ‘고령‧저소득 보훈가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지난 29일에 이뤄진 ‘보훈가족 희망하우스’ 6호의 주인공은 청주시 청원구에 홀로 거주하는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80대 권씨이다. 건강악화로 잠시 병원에 입원중인 권씨를 대신하여 도배 및 장판 교체를 통해 쾌적하고 밝게 변한 집을 본 권씨의 자녀는 “어린 대학생들이 집을 수리해 주니 보훈가족으로서 가슴이 따뜻하다. 병상에 계신 어머니가 집에 돌아오셔서 좋아하실 것을 생각하니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이인표 회장은 봉사를 마치고 “충북대학교 위더스 봉사단 약 50여 명의 학우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청주 지역 취약세대에 대한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특히 국가유공자는 저희를 비롯해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감사해야할 분들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행복을 지켜주신 분들께 저희는 집수리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위더스 봉사단은 2012년 최초 설립되어 매년 장애인, 다문화가정, 저소득 계층 등 약 30여 가구에 대한 집수리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충북대학교 대학생 약 100여 명이 모인 봉사동아리다.

김지호 기자 김지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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