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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재 이상설선생 순국 108주기 추모제 개최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귀영)은 지난 31일(월) 진천 숭렬사에서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장주식) 주관으로 보재 이상설선생 순국 108주기 추모제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제에는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 송기섭 진천군수, 이재명 진천군의회의장 등 각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하여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기렸다.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신명을 바친 분들을 예우하고 존경하는 보훈문화를 조성하고, 미래세대에게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시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독립유공자를 조경하는 풍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재 이상설 선생은 1870년 충북 진천 출신으로 만주에 최초의 근대 민족교육기관인 ‘서전서숙’을 건립하여 항일 민족교육에 앞장섰고,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서 우리나라 독립의 당위성을 알렸으며, 러시아에서 해외 첫 망명정부인 ‘대한광복군정부’를 설립하는 등 독립운동계의 거목으로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

김지호 기자 김지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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