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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영아를 위한‘마사지 교실’ 진행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보건소는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4일부터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총 4회(4월 4일~25일)에 걸쳐 만 6개월 이하 영아와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사지 교실’에서는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마사지 기법과 수면 촉진 마사지를 배우며, 보호자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보호자는 아기의 신체 발달을 촉진하는 마사지와 수면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 기법을 익히고, 영아 마사지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올바른 마사지 기법을 실습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비대면으로 운영되던 영아 건강 프로그램이 이번에 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호자와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지고, 참여자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마사지 교실은 영아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점차 더 많은 영유아와 보호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유아 마사지 건강교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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