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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김순구 선생 외 25인 추모제 개최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귀영)은 4일(금) 옥천군 충민사에서 (재)순국선열김순구선생외25인기념재단(이사장 김학형) 주관으로 순국선열 김순구선생과 항일투사 25인의 추모제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제는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 황규철 옥천군수, 류윤걸 광복회 충청북도지부장 등이 참석하여 선생의 넋을 기렸다.


김순구 선생은 충북 옥천군 출신으로 1919년 고향인 군서면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동지들이 체포되어 일제의 혹독한 고문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자진 출두하여 항의하다가 체포되어 모진 고문 끝에 공주감옥에서 순국하였으며,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지호 기자 김지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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